제4회 금산두레멕이놀이
두 레 야 놀 자
역사는 유구한 문화의 연속상에서 만들어지며 시대가 변천해도 그 뿌리는 영원히 존재하여
삶을 윤택하게 하면서 인간에게 행복을 만들어 준다.
인삼시장 금산수삼센터 광장
이야훈 스피치학원 원장 사회진행
제4회 금산두레멕이 놀이 "두레야 놀자" 행사가 8월 7(일)일 오후 2시부터 금산민속예술보존회 주최.주관으로
금산수삼센터 광장에서 금산군의회 이상헌의장과 의원을 비롯해 지역 단체장 과 군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하며, 금산인삼약령시장을 찾은 고객과 시장상인은 물론 지역 주민들 500여명이
삼복 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하면서 흥겨운 놀이로 의미있는 시간이 만들어 졌다.
김진수 사무국장
금산민속예술보존회 김창기 이사장
금산민속예술보존회 이성희 회장
이상헌 금산군의회의장
금산수삼센터 장문환대표이사
소원지 쓰기
용신제 장면
옛부터 농촌에는 바쁜 모내기와 농번기가 끝나는 칠석날이 되면 마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술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한해 풍년을 기원하게 되는데,
금산민속예술보존회에서 해마다 "두레야 놀자" 놀이로 그 뜻을 기리며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두레놀이 마당
두레풍장굿 공연
농사를 잘 지은 머슴에게는 얼굴에 검정칠을 하고 도롱이를 입히고
댕댕이 넝쿨로 관을 만들어 머리에 씌워 일을 마치고 돌아올 때
길굿가락에 장단을 맞춰 소를 타고 춤을 추기도 했다고 전한다.
금산수삼센터 여성회 (두레멕이 마당 봉사활동 모습)
마당에서는 마을별로 풍물을 치고 풍년을 기원하며
두레주, 두레적, 두레화채, 두레절편 등
여러가지 음식을 나눠먹으며 흥겹게 하루를 즐기게 된다.
두레체험 지게윷놀이
금산이혈봉사회 활동 모습
어린이 판소리 삼삼소리단
우리소리 공연 삼삼소리단
통기타동아리 인삼향기
< 인삼두두림 난타 >
금산민속예술보존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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