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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막식 장면

by 박인군 2017. 9. 29.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막식 장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행사에 앞서 개삼제가 해마다 진악산 아래 개암마을 개삼각에서 열리게 된다.

21일 오전 10시에 열린 개삼제에는 이동필 조직위원장을 비롯하여 박동철 금산군수, 이상헌 의회의장과 의원

그리고 세계인삼도시연맹 관계자 등 해외에서도 많은 귀빈들이 함께 자리하며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개삼제가 끝나고 오후 5시부터는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리게 된다.

이번 행사를 엑스포조직위원에서는 300만 내방객을 목표로 하여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해외에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도 10만여명을 목표로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개삼터 공원




















이동필 엑스포조직위원장 개삼제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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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막   식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막행사 성황


9월 21일 개막식 행사가 성황리에 마치며 3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 했다.

오후 5시 개막식은 5시부터 열렸으며 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희정 충남도지사, 허승욱 정무부지사, 김종민 국회의원,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 했으며, 

이동필 엑스포조직위원장 과  박동철 금산군수 이상헌 금산군의회의장각계 인사 인삼업계 관계자,

금산군민 등  2명이 참석했다.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토크콘서트가 이어지며 생명의 뿌리, 인삼의 무한 가능성,

세계를 향한 금산인삼, 해외 초청인사의 즉석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가수 알리와 피아니스트 진보라, 팝페라 가수 이사벨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개막 세레머니로 건배 제의가 있었으며 

빛과 움직임의 예술과 결합된 3D키네틱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그리고 충남소년소녀합창단과 행복을 주는 사람합창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



    









 









문재인대통령 축하 영상메세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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