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절 등 한가위라고도 불리는 추석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로 요즘을 풍성한 계절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올해는 유난이도 무더웠던 여름을 보냈습니다.
얼마 전에는 남북이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대통령이 직접 수행원들과 이북을 찾아서 평화 회담을 열기도 했습니다.
다함께 조국통일을 염원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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