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인삼약초세계화추진단 개소식 소식

 

♡충남인삼약초세계화추진단 개소 소식

 

 

3월 14(목)일 오전 10시 30분에 충남인삼약초세계화추진단 개소와 함께 충남인삼산업발전위원회가 금산인삼관에서 발족을 가질 예정이란 소식입니다.

 

금산군을 중심으로 이번 추진단 개소 행사가 열리게 되면서 미래를 열며 성장동력을 발판으로 금산에서 선진시장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게 되었는데요. 금산인삼약초산업이 세계적인 명품시장으로 크게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전기도 마련 될 전망입니다.

 

1500년의 역사를 가진 자랑스런 인삼의 고장에서 이번 기회에 약초산업과 인삼을 원료로 건강 한약재 시장이 더욱 거듭나며 세계로 도약하게 되는 원년이 되길 기대 해 보게 되는데요.

더불어 선진화 시장으로 금산이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에서는 제도의 체계화와 질서 개선을 통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위해서 꾸준한 변화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또한 인삼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정성에서 믿을 수 있는 내용의 고품질화 된 상품 출시와 함께 서비스가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수출증대를 위해서는 신용 거래가 최 우선이 되어야 될테지요..

품질이 낮은 저가 제품 등은 인삼시장에서는 적어도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발전위원회를 통해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게 될테니 앞으로 정말 크게 좋아질 것 같습니다.

 

새롭게 진출하게 되는 이번 위원회의 출발 시점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시사하는 점 또한 커 보입니다.

갈수록 인삼약초산업이 침체의 길을 걷고 있는 상황에서 변화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귀로에 놓여 있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지요.

성공으로 가게 될 것인가? 아니면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인가?

 

그렇다면,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직이 만들어지면서 발전위원회가 해야 할 임무 중에서는 시장의 흐름과 유통 과정 등을 자세히 파악해 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만약 내용을 잘 모르면 회의 집행 과정에서 의견 일치가 될 수 없겠지요.

위에서 말한 것 같이 위원회 실무자들이 혹자는 시장에 대해 풍부한 전문 지식이 수반되어 있지 않다면 과거에 흔히 나타날 수 있었던 모습을 재연하듯 탁상 공론화에서 주가 되고 말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시장에서 상인교육의 과정을 여러번 지켜 보았지만, 박사나 교수들이 강의를 통해 시장을 쉽게 평가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보며 시장활성화 하고는 필자는 기대치에서 너무 멀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었다는 것이지요.

이론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필자 개인 생각은 공무원과 컨설팅 메니저 그리고 전통시장 상인 등 삼합이 모여 전략적으로 꾸준히 시장발전 계획을 추진하는 방법을 구상하게 되었는데요.

예(상인대학 교수들을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서 시장활성화 전문 컨설팅 단장이나 현장 메니저로 양성한다)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는 이 보다 더 좋은 내용은 결코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 안은 진흥원에 정식으로 제안을 하고 싶네요. 그리고 전국에 걸쳐 시장에 활용 되기를 진심 바라구요.

국가 예산 절감 효과도 클 것입니다.

 

잠간 내용이 너무 길었나요!

약간 방향이 바뀐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그렇습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인삼의 종주지로 알려진 금산에 대해 누구 보다 잘 이해하고 명품 시장으로서도 브랜드 가치를 너무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자리는 양승조 도지사의 소신과 역량이 만들어낸 결실이 아닌가 합니다.

 

문정우 군수가 출범하고 민선 7기가 시작되면서 금산인삼세계중요농업유산이 지정되고 이번에는 충남인삼산업발전위원회가 발족되면서 4차사업의 밝은 미래와 함께 금산군이 행복한 금산으로 거듭나며 희망 찬 건강 도시가 눈 앞에 보이는 듯 하답니다.

 

이번 행사를 환영하며 기대를 저버리는 일이 없길 위원회에 간절히 소망하며...

 

한국지역진흥재단 충청남도 금산군 명예기자 박인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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