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금산인삼축제 개삼제 소식
금산인삼축제 첫날 10월 5(금)일 오전 10시에 금산군 성곡리 개암마을에서
인삼축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하는 제를 올렸다.
신선한 자연과 피톤치트의 에너지가 넘치는 금산 비단고을 건강축제가 인삼의 고장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에서
진악산 정기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삼제가 열렸다.
개삼제는 인삼축제가 시작이 되면서 오전에 지내게 되는데 제가 시작이 되면서
많은 참배객이 자리에 함께하며, 문장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김종학 금산군의회의장 이철주 인삼축제추진위원장
등이 헌관으로 제가 시작되며, 강처사 일행이 제의 예를 갖추며 행사를 이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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