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초'
만병통치약으로 통하는 '삼백초'
셋째, 고혈압, 동맥경화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크다.
넷째, 갖가지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다섯째,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 국산 삼백초의 수용성 " 탄닌 " 중국산 3배
삼백초근의 수용성 " 탄닌 " 은 국산이1.22% (한국식품개발원),중국산이 0.48% (중약대사전)
한국산이 중국산보다 약 3배 높다
유효성분
종 류 | 수 치 | 종 류 | 수 치 |
탄 닌 | 1.22g | 유 리 당 | 14.12g |
회 분 | 4.51g | 칼 슘 | 172.47mg |
조 단 백 | 6.07g | 칼 륨 | 1427.33mg |
초 당 | 59.20g | 철 | 18.28mg |
(삼백초건) 100g에 함유된 성분 (한국식품개발원)
* 삼백초는 우리몸의 일상적인 대사작용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미네랄의 보고
* 삼백초는 영양제로서 질병치유제로서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
수용성 탄닌의 기능
* 기름진 음식에서 오는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막고, 과잉하게 축적된 지방 제거, 중금속을 흡착하여 체내이 공해물질을 씻어내는 효과,알레르기 예방,유행성 감기 바이러스 가염 예방,멜라닌색소의 침착을 막아 여름철 피부비용에 좋다.
삼백초의 수용성 탄닌은 말초동맥강화물질인 쿠에르치트린과, 이소쿠에르치트린 등과 상승해서 각종 질병예방 및 치유에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
** 삼백초차를 일상으로 진하게 달여마시면
1~탄고기의 발암성을 억제한다. 2~ DNA의변질을 막는다. 3~몸의 지방이 빠져 체중을 줄인다. 4~혈전의 생성을 막아 중풍을 예방한다.
**탄닌함량을 높이기-말린것을 진하게 볶는 경우 탄닌이 함량이 높아진다. |
**주의: 겨울철 건강관리-혈관이 좁아지는 계절-뇌혈과 질환에 요주의
* 삼백초는 모세혈관 강화식품-뇌졸중 예방 (혈관 강화물질:루틴,쿠에르체틴,쿠에르치트린,이소쿠에르치트린)
-뇌의 미세동맥에 탄력성과 유연성 부여- 삼백초에는 밀초미세동맥을 튼튼히 해주는 플라본계물질이 4종류나 되고 여기에 수용성 탄닌도 함유되어 있어 중풍의 예방과 치유에 이상적인 식품이다. |
* 삼백초를 일상의 차로 복용하면 혈과계질환을 예방할수 있다.
보리차 대용으로 이용하면 좋다.
[출처] bldg. daum.net/jhj1795 초록빛
------------------------------------------------------------------------------------------------------------------------
◆어성초와 삼백초의 구별
안녕하세요 ?
"약초모임"까페지기 약초사랑입니다.
제가 약초를 재배하면서 촬영해 두었던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잎과 꽃, 뿌리가 확연히 다릅니다.
그래도 잘모르시겠거든 냄새를 맡아보세요. 어성초는 생선비린내가
나고,눈이 따가와서 비위가 약한사람은 가까이 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약모밀은 어성초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잎과 꽃으로 비교>
어성초
삼백초
<뿌리로 비교>
어성초와 삼백초는 뿌리 형태만으로는 비교가 참으로 어렵다.
다만 삼백초가 어성초보다 다소 굵은점과 미끈하다는것 뿐.....
그것도 생육조건에 따라 일정치가 않다.
그러나 냄새로 확연히 달라진다.
삼백초는 냄새가 거의 없는 반면에 어성초는 눈이따갑고, 비위가
약한 사람은 속이 미식거릴 정도이며, 비린내가 코를찌른다.
어성초 뿌리
삼백초뿌리
퍼온글 |
-------------------------------------------------------------------------------------------------------------------------
곰보농장의 野生化된 산속의 삼백초입니다. 인위적 재배 삼백초와는 그 약성에서 많은 차이가 있겠지여.
|
'기타메뉴 > 건강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포토앨범]세계 피겨의 아이콘 "여왕 김연아" (0) | 2011.05.25 |
---|---|
[스크랩] 실전경락- 방광경락 (0) | 2011.05.25 |
[스크랩] ☎☎ 요료법(尿療法)은 기적의 치료법 / (0) | 2011.05.22 |
[스크랩] ★★피곤할때 피로 푸는법★★/ (0) | 2011.05.22 |
[스크랩] 손과 발의 지압점 / (0) | 2011.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