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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병원에서 엄마의 솜씨자랑

by 박인군 2012. 4. 25.

 

 

 

 

 

 

효사랑병원에서 보호사 선생님이 종이 접기를 가르쳐 주었다.

엄마가 만든 작품 어때요?

우리집 큰 방에다 어느새 붙혀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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