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화창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꽃들과 풍경을 그림에 담아 봅니다.
이곳은 충남 금산군 금성면 의총리에 세워져 있는 칠백의총입니다.
물에 비춰진 하늘속에서 고기들이 평화롭게 놀고 있네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경비실에 신청하면 누구나 활을 쏠수가 있다고 합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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