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의 세계화,거상 임상옥의 꿈은 이루어진다.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사람은 바르기가 저울 같다" (가포 임상옥) 그분이 남긴 상도의 깊은 뜻을 기리며 제를 올립니다.
인기 드라마로 등장했던 "상도" 가 방영 되면서,"장사는 돈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라고 유명한 명언이 되어 전해 오기도 합니다.
이날 삼복 더위와 무더운 날씨에 비는 오락가락 하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박동철 금산군수님을 비롯하여 김복만 의회의장님,부의장 김왕수님,도의회 김석곤,박찬중님,김정례,황국연의원님,금산읍농협 김일생조합장님,한약도매협회충청남도 박양우지부장님,약령시장 서영배 회장님,인삼새마을금고 김종천님등 외에도 많은 분들의 외부인사가 참석하여 고객들,시장상인들이 함께하며 뜻을 같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산수삼센터상인회장 정원배님
박동철 금산군수님
김복만 금산군의회의장님
김병래 향교전교님
박금주 금산전통시장협의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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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산수삼센터번영회
글쓴이 : 아카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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