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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산

by 박인군 2012. 8. 14.

 

 

서대산

금산여행,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행복한 체험입니다.

금산의산-서대산 : 서대산은 우람하고 홀로 우뚝하여 산상이 좋지만 바위봉우리와 푸른 숲이 어우러져 경관도 매우 아름답다.

서대산(904m)은 금산군 추부면과 군북면에 걸쳐있는 산으로 금산읍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산이다. 충남의 최고봉으로 한국의 100대명산 중의 하나인 이 산은 큰 산이면서도 주변 산과 줄기가 이어지지 않고 섬처럼 육지에 우뚝 솟아있어 비래산(飛來山)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산이기도 하다.

서대산의 매력 포인트는 기암절벽. 동서남북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산의 곳곳에서 울창한 숲을 뚫고 울퉁불퉁 기암절벽이 튀어나와 있는 이 산은 뭇사람을 유혹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능선부는 말할 것도 없이 산 전체에 걸쳐 기암절벽이 발달하여 수많은 암봉과 암벽, 기암을 품고 있는 산으로 능선부의 어느 암벽이나 기암에 오르더라도 장쾌한 풍광이 유감없이 펼쳐진다.

신선바위, 북두칠성바위, 장군바위, 탄금대, 석문 등과 함께 무명의 기암절벽이 능선을 수놓고 있는가 하면 용바위, 마당바위, 촛대바위 등과 함께 수많은 무명의 기암괴석이 숲 속에 숨어있어 산의 어느 곳을 오르더라도 산행의 묘미가 돋보이는 산이 서대산이다. 산행기점은 서대산드림리조트 주차장을 비롯하여 일불사추모공원, 흥국사 등을 기점으로 해서 오를 수 있다. 기타 기점으로는 추부면 성당리, 군북면 상곡리의 천수동계곡이 있다.

산행안내
  • 산행유형원점회귀형(6.2km)
  • 산행시간순수 이동시간 2시간 20분. 산행시간 조절은 탐방객 사정에 따라 산출
  • 산행코스서대산드림리조트주차장 → 1.2km → 용바위갈림길 → 0.28km → 마당바위 → 0.76km → 북두칠성바위 → 0.92km → 서대산 정상 → 3.0km → 서대산드림리조트주차장
  • 기타등산로
    • 개덕사 기점 : 개덕사(그린샘물) → 서대폭포 → 서대산 → 장군바위 → 흥국사(8.5km)
    • 성당리 기점 : 성당리 입구 → 성당리 → 재말재 → 546봉 → 정상 → 개덕사(12.3km)
    • 서대사 기점: 서대사 → 옥녀탄금대 → 정상 → 석문 → 장연대 → 북두칠성바위 → 남근바위 → 선바위 → 용굴 → 관광단지 (8km)
찾아오시는길
  • 내비게이션 명칭검색서대산드림리조트주소검색충남 금산군 추부면 성당리 2-2
  • 가는 길 안내

    대전통영고속도로 추부IC 통과 후 옥천방면으로 진입. 2.2km 전방 요광교차로에서 옥천방면으로 계속 직진 후 3.3km 전방 성당삼거리에서 서대산방면으로 우회전하여 큰길을 따라 계속 직진하면 2.5km 전방이 목적지다.

이용문의
  • 서대산 입장료 안내

    서대산은 서대산드림리조트 법인의 사유지로 등산로 정비 및 시설유지관리, 쓰레기처리 등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주차료(소형 2,000원, 대형버스 8,000원)외에 개인•단체를 불문하고 등산객 1인당 1000원의 관리비를 입장료 명목으로 부과하고 있다(입장료 및 주차료 문의 041-753-2662).
    개덕사, 서대사, 성당리 등을 기점으로 등산로를 이용할 경우 입장료는 없다.

주차장에서 용바위 갈림길까지 1.2km

서대산드림리조트 주차장을 출발하여 용바위갈림길까지 가는 길의 처음은 드림리조트의 시설물 사이 길을 따라 0.65km 진행하면 몽골텐트촌 삼거리에 닿게 된다. 이곳에서 왼쪽 1,2코스 가는 길로 접어들면 다시 삼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길을 잡으면 된다. 0.24km 전방부터는 숲길로 이어지고 0.17km의 숲길을 지나면 숲이 걷히면서 기암절벽이 버티고 있는 산의 능선부가 조망된다. 이곳부터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된다. 산길로 들어서면 100m 전방 단층 스라브건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고 나면 거짓말처럼 용바위가 위용을 드러낸다. 용바위 위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면 제비봉이나 마당바위 가는 길목인 삼거리가 나온다. 주차장에서 용바위 갈림길까지는 평이해서 어려운 구간은 없다.

용바위 갈림길에서 마당바위까지 0.28km

용바위 갈림길에서 마당바위까지 가자면 0.28km의 구간을 두고 해발고도 119m의 고도를 높여야 한다. 초입부터 길이 험하다. 너덜겅지대와 경사면을 차지하고 있는 바위를 타고가기도 하는 구간이다. 흙과 돌이 섞여있는 구간을 지나기도 하는데 대부분 경사가 급해 미끄러짐에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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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바위까지 가는 길

    마당바위까지 가는 길은 용바위 위로 길이 나 있다.

  • 서대산전적비

    길의 초입에 1984년 금산군에서 세운 ‘서대산전적비’가 길가에 세워져있다. 금산군은 6.25 때 빨치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전적지가 많다.

  • 너덜겅지대

    길의 초입부터 너덜겅지대를 지나야한다.

  • 울퉁불퉁한 바위들이 깔려있는 험한 구간

    너덜겅지대를 지나고 나면 울퉁불퉁한 바위들이 깔려있는 험한 구간을 지난다.

  • 가파른길

    너덜겅지대와 바위지대를 지나고 나면 이어지는 길. 흙 반, 돌 반의 길이 가파르다.

  • 거대한 바위

    가파른 길을 오르며 숨을 몰아쉬다보면 거대한 바위가 눈앞에 펼쳐진다.

  • 서대산 산행에 있어 특별한 매력

    이 바위 아래도 어김없이 나뭇가지로 바위를 괴고 있다. 어느 누군가의 장난기로 시작된 이 행위는 서대산 산행에 있어 특별한 매력이 느겨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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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바위까지 가는 길
  • 서대산전적비
  • 너덜겅지대
  • 울퉁불퉁한 바위들이 깔려있는 험한 구간
  • 가파른길
  • 거대한 바위
  • 서대산 산행에 있어 특별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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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바위에서 북두칠성바위까지 0.8km

마당바위에서 북두칠성바위까지 0.8km의 구간동안 해발고도 339m의 고도를 높여야하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마당바위까지의 구간보다 길이 험하기도 하면서 경사도가 갈수록 심해진다. 바위지대와 너덜겅지대가 혼재하며 물기를 머금은 돌이 섞인 흙길은 미끄럽기까지 하다. 이런 길 일수록 자기페이스를 유지해가면서 오르는 게 최선, 서두르지 말아야한다. 북두칠성바위까지는 전망이 전혀 없는 숲길로 북두칠성 바위에 오르면 힘든 산행을 한 번에 날려버릴 시원한 풍광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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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덜겅지대

    마당바위를 뒤로하고 북두칠성바위로 가자면 너덜겅지대가 앞을 막아선다.

  • 이름 없는 기암

    이 구간에는 이름 없는 기암들이 탐방객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두꺼비처럼 생긴 것 같으니 두꺼비바위라 해도 탓할 사람은 없을 법하다. 이 바위 역시 나뭇가지를 괴어 놓았다. 좀 기울 것 같은 자세로 서있는 바위는 모두 굄목신세를 지고 있다.

  • 커다란 바위가 널부러져 있는 구간

    커다란 바위가 널부러져 있는 구간. 오르는 이나 내려가는 이나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 바윗길

    바위를 아슬아슬하게 타고 오르내려야 하는 이 구간 외에 다른 길은 없다.

  • 경사가심한길

    경사가 심하고 돌이 많은 이 구간은 스틱이 없으면 미끄러지기 쉽다. 스틱을 사용하면서도 이구동성 힘들다는 기색이 역력하다.

  • 급경사

    줄에 의지해 급경사를 힘겹게 오르면 끝일 것만 같았으나 한고비 더 넘어야한다.

  • 암봉길

    밧줄을 잡고 오르고 나면 나타나는 암봉길. 구간은 짧다. 이곳만 오르고 나면 북두칠성바위에 오를 수 있다.

  • 북두칠성바위

    북두칠성바위. 사람 얼굴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 위의 또다른 바위를 두고 어떤사람은 ET바위라 부르기도 하고, 장군바위와 착각하기도 한다.

  • 북두칠성바위에 올라 바라본 서대산의 동북쪽

    북두칠성바위에 올라 바라본 서대산의 동북쪽. 서대산의 동북쪽은 가파른 경사와 절벽을 이루며 금천계곡으로 급히 잦아들어 세를 다한다. 옥천의 명산 장령산과 무주보고 있다.

  • 경관

    금산군 군북면 상곡리의 동부를 병풍처럼 감싸고 흐르는 대성산의 줄기가 한눈에 바라다보이고 천태산 또한 조망된다. 상곡리 뒤로 마지막봉우리가 천태산이다. 산의 줄기가 연결되어 있어서 대성산과 천태산을 아울러 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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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덜겅지대
  • 이름 없는 기암
  • 커다란 바위가 널부러져 있는 구간
  • 바윗길
  • 경사가심한길
  • 급경사
  • 암봉길
  • 북두칠성바위
  • 북두칠성바위에 올라 바라본 서대산의 동북쪽
  • 북두칠성바위에 올라 바라본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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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바위에서 정상까지 0.9km

북두칠성바위에서 정상까지 가는 길은 능선길이다. 정상까지 0.9km의 이 구간은 오르락내리락 산타는 재미가 유별난 구간이다. 깍아지른 절벽과 기암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 거대한 바위가 만들어낸 석문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장군바위는 이 구간의 백미로 서대산 등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유코스다. 또 전망을 즐길 수 있는 1, 2헬기장과 전망바위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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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산의 능선부

    서대산의 능선부는 굴참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마냥 걷고 싶을 만큼 편안한 길로 초입은 이어진다.

  • 헬기장 전경

    헬기장 전경

  • 굴참나무 숲길

    헬기장을 지나면 또다시 이어지는 굴참나무 숲길. 걷기가 편하다.

  • 길의 갈림길

    드림랜드리조트로 가는 길과 정상가는 길의 갈림길. 안내지도와 이정표가 소박하다.

  • 기복 있는 길

    갈림길을 지나면 바위능선길과 능선을 오르내리는 몇 번의 기복 있는 길로 이어진다.

  • 흥국사 가는 갈림길

    흥국사 가는 갈림길. 흥국사를 기점으로 산행을 시작하는 탐방객들도 많다. 많이 알려진 등산로이다.

  • 제2헬기장 가는 길

    제2헬기장 가는 길

  • 제2헬기장 전경

    제2헬기장 전경

  • 전망바위

    제2헬기장을 지나면 전망바위에 오를 수 있다. 서대산이 위치하고 있는 서대리 일대와 멀리 대전시가지가 조망된다. 대전의 명산 식장산, 보문산, 계족산등이 조망되며 서북쪽으로 우산봉 갑하산. 그 너머로 계룡산이 조망된다.

  •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서대산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서대산 정상 오른 쪽 끝이 정상이다.

  • 거대한 바위

    전망바위를 내려서서 길을 잡으면 능선길이 거대한 바위 옆으로 돌아나간다. 이길로 접어들면 거대한 바위가 길을 막는다.

  • 좁은 틈으로 길

    길을 막고 있는 바위 틈으로 가면 한사람 간신히 빠져나갈 수 있는 좁은 틈으로 길이 나있다.

  • 석문

    기가 석문이다. 바위 사이에 박힌 뽀족한 바위는 별개의 바위이다. 거인이 이곳에서 바위를 가지고 놀다가 꽂아놓고 간 듯 하기만하다.

  • 석문을 지나고 있는 탐방객

    석문을 지나고 있는 탐방객. 이 탐방객은 나뭇가지를 돌 아래에 괴어놓고 정상을 향했다. 왜? 그러는지 물었더니 그냥 재미란다.

  • 장군바위 아래 경관

    석문을 지나 깍아지른 절벽을 하고 있는 장군바위 아래로 내려가 바위를 우회하고 정상을 향하면 두 개의 기암절벽이 마주보고 있는 곳으로 오를 수 있다. 바위 사이로 군북면 가까이로 보광리, 왼쪽으로 상곡리, 오른쪽으로 멀리 신안리가 조망된다.

  • 정상으로 향하는 안부

    장군바위를 뒤로하면 정상으로 향하는 안부로 이어진다.

  • 정상에서 바라본 남동쪽

    정상에서 바라본 남동쪽. 가운데 우뚝 솟은 산이 천태산이고 왼쪽으로 연봉을 이루고 있는 산이 대성산이다.

  • 정상에서 바라본 북동쪽

    정상에서 바라본 북동쪽. 오른쪽으로 옥천군의 시가지가 보인다. 가까이 보이는 산이 서대산과 마주보고 있는 장령산이고 그 줄기가 옥천군의 서부와 북부를 감싸면서 서마성산, 용봉, 삼성산 등의 연봉을 일으켜 옥천의 시가지로 자락을 내리고 있다. 왼쪽 멀리보이는 산은 환산이다.

  • 정상에서 바라본 서남쪽

    정상에서 바라본 서남쪽. 추부면 마전리의 시가지가 가까이 보이고 그 너머 대둔산이 조방된다. 대둔산 왼쪽에 솟아오른 봉우리는 천등산이다.

  • 정상에서 바라본 정남쪽

    정상에서 바라본 정남쪽. 금산시가지와 함께 진악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 서대산 정상풍경

    서대산 정상풍경. 일불사로 가는 길과 드림리조트로 가는 길이 연결되어 있다. 일불사를 기점으로 등산을 하는 코스도 잘 알려져 있고, 많은 탐방객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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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산의 능선부
  • 헬기장 전경
  • 굴참나무 숲길
  • 길의 갈림길
  • 기복 있는 길
  • 흥국사 가는 갈림길
  • 제2헬기장 가는 길
  • 제2헬기장 전경
  • 전망바위
  •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서대산
  • 거대한 바위
  • 좁은 틈으로 길
  • 석문
  • 석문을 지나고 있는 탐방객
  • 장군바위 아래 경관
  • 정상으로 향하는 안부
  • 정상에서 바라본 남동쪽
  • 정상에서 바라본 북동쪽
  • 정상에서 바라본 서남쪽
  • 정상에서 바라본 정남쪽
  • 서대산 정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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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주차장까지 3.0km

정상을 뒤로하고 산행 시작점인 주차장을 향해 가는 길은 정상에서 서대산드림리조트로 직접 하산하는 길을 택한다. 이 구간은 다른 산에 비해 깔딱고개를 운운할 만큼 힘든 구간이지만 이 산의 다른 코스에 비해 비교적 가파른 구간이 덜한 구간이다. 정상에서 내려서서 100m도 안 되는 거리를 두고 전망이 빼어난 곳을 지나게 된다. 이곳은 서대산 정상부 북쪽의 깍아지른 절벽의 위로 서있기 좋은 만큼 편평하고 공간도 적당하다. 산을 내려가면서 이러한 조망점이 잊을만하면 나타나 마무리 산행의 피로를 풀어준다. 정상에서 경사면이 끝나는 마지막 전망바위까지 1.9km의 거리를 두고 557m의 해발고도를 낮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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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부의 북쪽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전망석

    정상부의 북쪽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전망석. 앞은 깍아지른 절벽이다.

  • 전망석에서 바라본 정북쪽

    전망석에서 바라본 정북쪽. 추부면 서대리, 신평리, 성당리 등의 마을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 전망석에서 바라본 동북쪽

    전망석에서 바라본 동북쪽. 멀리 오른쪽으로 옥천시가지가 왼쪽으로 대전시가지가 조망된다.

  • 전망석에서 바라본 동쪽

    전망석에서 바라본 동쪽. 북두칠성 바위에 올라 이곳에 오기까지 지나온 산의 모습이 한눈에 드러난다.

  • 전망바위가 서쪽을 향해서 위치

    정상부의 전망석을 뒤로 하고 하산을 하다보면 30m를 채 안 되는 거리를 두고 전망바위가 서쪽을 향해서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 서면 서대리와 그 너머 추부면 마전리 일대가 조망된다.

  • 너덜겅이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는 두 개의 전망석 풍광을 감상하고 하산을 재촉하면 너덜겅이 기다리고 있다. 경사가 급하다.

  • 급경사

    너덜겅을 지나고 나면 바닥이 부담스럽지 않은 길로 이어진다. 역시 급경사다.

  • 하산로

    급한 경사면에 바위가 길 위에 튀어나와 있는 하산로. 간간히 이런 길이 나타난다.

  • 정상부의 북쪽 전망바위

    정상을 뒤로하고 하산을 시작하기를 1km 남짓, 길가 전망바위에 올라서니 정상부의 북쪽 전망바위가 절벽을 드러내고 있다.

  • 돌탑

    돌이 흔한 너덜겅지대에 소원을 비는 돌탑들이 즐비하다.

  • 전망석 풀경

    정상에서 하산을 시작하여 1.9km의 거리에 위치한 전망석 풀경 서대리가 한층 가까이 조망된다.

  • 드림랜드 주차장

    마지막 전망바위를 뒤로하면 산자락을 거의 수평으로 타고 걷는 오솔길을 지나서 드림랜드 주차장에 이르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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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부의 북쪽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전망석
  • 전망석에서 바라본 정북쪽
  • 전망석에서 바라본 동북쪽
  • 전망석에서 바라본 동쪽
  • 전망바위가 서쪽을 향해서 위치
  • 너덜겅이
  • 급경사
  • 하산로
  • 정상부의 북쪽 전망바위
  • 돌탑
  • 전망석 풀경
  • 드림랜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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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개념도-  드림랜드주차장에서 몽골텐트갈림길까지 0.66㎞, 몽골텐갈림길에서 용바위갈림길까지 0.49㎞, 용바위갈림길에서 마당바위까지 0.28㎞, 마당바위에서 북두칠성바위까지 0.76㎞, 북두칠성바위에서 헬기장1를 지나 갈림길(드림랜드가는길)을 지나 갈림길(일불사가는길)을 지나 헬기장2를 지나 석문/장군봉을 지나 정상까지 0.9㎞, 정상에서 전망바위를 지나 다른 전망바위까지 1.0㎞, 전망바위에서 다른전망바위까지 0.9㎞, 전망바위에서 몽골텐트갈림길까지 0.57㎞입니다.

  • 현재글서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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