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안희정도지사 금산인삼시장 방문
대한민국 고유 명절인 설을 몇일 앞두고 2월 16일 오전에 안희정도지사께서
금산수삼센터를 방문하고 시장상인들을 일일히 만나 악수를 청하며 격려 하였다.
안희정도지사는 시장을 둘러보기 전에 금산수삼센터 2층에 있는 카페"휴" 에 들렸다.
시장에서는 간단한 다과와 상인들이 정성것 준비한 금산인삼을 전달하며 방문에 답례하였다.
도지사는 "준비된 시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연스러워야 한다" 며
"예를 들어 시장에서 화합 행사를 진행하더라도 어색한 모습으로 비쳐지지 않게
평소 꾸준히 노력하는 시장, 준비된 자세가 만들어져야 변화가 시작된다" 고 하였다.
금산수삼센터 판매장을 돌아보면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래는 금산수삼센터 생약판매시장을 찾은 안희정도지사 활동을 동영상에 담은 모습이다.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안희정도지사를 비롯해서 금산군수, 금산군의회의장, 도의회의원, 금산수삼센터대표이사.상인회장,
국제인삼시장조합장, 약령시장회장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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