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논산딸기축제
금산축제대학 수강생 일행, 선진지 축제벤치마킹을 위해 논산딸기축제장에 가다.
4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논산천 둔치 및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논산딸기축제장에 우리 일행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은 것은 11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오전에 딸기수확체험장에 들려 박상구농학박사(전 축제전문담당자)로부터
논산딸기축제의 강점과 성공사례 등을 접하고 점심을 해결하면서 오후 시간은 행사장으로 향했다.
오늘 참석한 금산군축제대학 수강생은 선진지 축제장 벤치마킹을 위해 참석하게 되었으며,
군 공무원과 27명의 수강생이 귀중한 시간을 가지며 함께 했다.
논산딸기축제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동안 꾸준히 발전하면서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논산딸기축제가 2015년 충청남도에서 처음 만들어진
제1회 축제육성위원회 심의에서 충남 전체 축제 중 최고 축제인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 대표축제로 선정되면서 도비 1억 지원을 비롯해서
축제육성위원회 내·외부 전문가들의 자문 등을 받게 되었다고 하였다.
황명선논산시장이 직접 손으로 딸기 부침개 재료를 만들고 있는 모습
김영수농업기술원장(가운데) 축제장 방문
하늘이 맑아지는 기분 딸기즙과 와송즙 음료 시식, 땡큐!!!
김동인축제대학 회장(우) 점심을 마치고 석정호수에서 함께한 수강생과 ㅎ ~~
딸기 농장을 방문하고 박상구박사의 안내를 받고 논산딸기축제에 대한 역사
그리고 20여분 동안 딸기 성분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오늘 오후 진행 할 일정을 전달 받았다.
박상구(전 딸기축제 책임교수)
박사님과 딸기농장 주인장 인증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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