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LP판인데 서랍장에서 발견하고 폰으로 찍어 편집을 해보았는데,
완전 오래된 골동품으로 변한 모습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LP판은 세월이 많이 지난 것이라도 크게 고가로 거래가 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의외로 외국에서는 비싸게 거래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1968년 발매된 비틀스의 9번쩨 정기 앨범 (화이트 앨범)은 경매에서 79만 달러(약 9억 3291만원)에 거래가 되었는데,
일년번호가 (00000001) 로 비틀스 링고스타가 소유하고 있었다고 함,
얼마전 작년 11월에는 잠실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을 가지며 감동과 추억을 한국팬에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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