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추억을 담아주기 위하여 덕유산 무주 리조트에 갔다.
이제 겨우 4~5섯살 아이들이지만 신나게 썰매를 타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썰매를 타는데 눈에는 눈? 이라코 하늘에서 함박 눈이 내려주니 환상이다.
엘리 진이 1월 3일에 시드니를 향해서 아빠한테 간다.
그래서 날씨는 추웠지만 일부로 계획을 세워서 추억을 간직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시드니는 눈을 볼 수가 없다.
한 겨울에도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눈이 안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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