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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인군 2012. 1. 2.

 

 

 

음시점에서 엘리 진이 얌전하게 않아서 빵을 먹고있다.

그 모습을 모르게 사진에 담고 있는데 딱 걸렸다.

그런데 사진 찍는 걸 알고서는 잉크를 해보인다.

활달한 성격이 시키지 않아도 포즈를 잘 맞추어 줘서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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