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귀농ㆍ귀촌을 생각신다면 한번만 누르세요~

 

터치 한번으로 배우는 귀농ㆍ귀촌의 모든 것 - 무려 여덟 마리 토끼를 한 번에 휘어잡은 Application ‘알테크’ -   하루에 수천 개, 많게는 수 만개의 ‘Application’줄여서 ‘앱’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들이 쏟아지는 바야흐로 지금은 2011년. 각종 업계에서는 이 열풍에 발맞추어 다양한 앱들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배경화면은 설정이다.^^; ]   하지만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수천, 수 만개의 앱 중 실제로 사람들 사이에서 선택 받을 수 있는 앱들은 많아 봤자 한두 개에 불가하다. 또 설치만 해놓고 이용하지 않다가 훗날 있는지조차 모르고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그러한 앱들도 현재 우리의 스마트폰에 가득 할 것이다.     [ 쓰는 앱 보다는 쓰지 않는 앱이 더 많다. ]     ● 여기 주목할 만한 ‘앱’이 있다.   이렇듯 보이지 않는 앱들의 전쟁 속에서 몽글몽글 기회의 싹을 틔우고 있는 ‘앱’이 하나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이 앱은 실제로 필요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필요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두면 언젠가는 다른 이에게 소개를 해 줄 수도 있을 것이고, 나아가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앱이다.     [ 과연 무슨 앱일까!? ]     ● 들어는 봤나?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알 테크’   ‘알 테크’ 계란을 중점으로 두는 것이 아니다. “귀농ㆍ귀촌을 통한 올바른 농업경영이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재테크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그렇다. 오늘 필자가 소개 할 앱. 바로 ‘알 테크’다.     [ 아이콘이 참으로 심플하면서도 예쁘다. 절대 계란에 관련된 어플은 아니다! ]   [ 알 테크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가장 처음 만날 수 있다. ]     ● 한 번에 여덟 마리 토끼를 휘어잡은 알 테크.   현재 알테크를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는 항목은 총 여덟 가지다. 그 항목을 살펴보면, ‘알테크 길잡이, 귀농ㆍ교육 교재, 성공! 귀농사례, 텃밭 가꾸기, 농사짓는 기술, 지역별 상담, 커뮤니티, 귀농ㆍ귀촌 동영상 교육’ 등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 제공 되는 서비스가 무려 여덟 가지다 ]   스마트폰 하나로 여덟 마리의 토끼를 휘어잡은 그야말로 알짜배기 ‘알 테크’인 것이다. 때문에 실제로 사용 해보면 “아! 왜 이 앱을 추천했는지 알겠구나!”라는 감탄사를 낼 것이다.     [ 알 테크를 실행하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공지사항 창 ]     ● 알 테크가 주목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앞서 설명했듯이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0만 명을 돌파한 이 시점에서 우리는 말 그대로 ‘앱의 홍수’난에 빠져 살고 있다. 매일 매일 출시되는 새로운 앱들을 다운 받느라 바로 어제 다운 받은 앱 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그런 현실.     [ 이 앱은 정말 귀농ㆍ귀촌의 진정한 바이블이 될 것이다 ]      [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귀농ㆍ귀촌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런 의미에서 ‘귀농ㆍ귀촌.’ 나아가 ‘농업’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가득담긴 이 앱은 거의 ‘알테크’하나 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농업에 관한 모든 정보가 드러나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겠는가? 이러한 이유에서라도 이 알 테크는 주목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 귀농을 위한 단계적인 방법도 보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     ● 귀농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강력추천!   “아, 언젠가는 나도 귀농ㆍ귀촌을 해야 할 텐데…….” 라며 한숨을 푹푹 내 쉬고 있을 누군가에게는 이 앱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사회인에게 있어 ‘시간’이란 정말 귀중 한 것이다.       [ 귀농 교육 교재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 성공 귀농사례를 통해 귀농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   하지만 막상 귀농과 귀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도 이를 검색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제법 길고, 사람들마다 하는 말이 전부 다르며, 지루하기 때문에 곧 포기(그런 일이 없길 바란다.^^)하고 만다.     [ 이제 진짜배기 정보로 텃밭을 길러보자.^^ ]     그런 점에서 이 알 테크는 ‘심플, 단순, 재미’를 추구하기 때문에 귀농ㆍ귀촌, 나아가 농업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추천 하는 앱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한다.     [ 농사짓는 기술을 클릭하면!? ]         [ 농촌진흥청 원클릭 농업기술 사이트로 이동한다. 매우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     ● 바쁜 현대인. 안되면 화장실에서라도 봐라!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귀농과 귀촌, 나아가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누군가는 의구심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다.     [ 정말 세세한 상담을 원하는가? 그럼 지역별 상담을 터치! ]      [ 친절하게 전화번호까지 자동으로 입력해 준다 ]   “아니 1분 1초가 아까운 시간에 어떻게 시간을 내서 그걸 들여다보고 있습니까?” 틀린 말은 아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따로 시간을 내 한참이나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는 그리 많지 않다.     [ 귀농이 두려우십니까? 먼저 두드려라! ]      [ 화장실에서 집중 해서 귀농 동영상도 보시고! ]   하지만 정말 당신이 간절하게 귀농과 귀촌 나아가 농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싶다면 적어도 ‘화장실’에서라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농담이 아니다. 이 앱 하나로 귀농ㆍ귀촌을 꿈꾸는 누군가의 인생이 180°달라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그래도 모르시면 여기로 전화를! ]

박 철 승

농촌진흥청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소중한 댓글과  함께 [스크랩]으로 가져가주세요~ ^^ '작지만 강한농업!' 농촌진흥청이 앞장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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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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